전남대, 제73회 식목일 행사 교내 꽃길 조성

전남대학교가(총장 정병석) 27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캠퍼스 일원에서 제73회 식목일 행사를 갖고 교내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식목일 행사에는 정병석 총장과 허민 부총장 등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전남대 수목원 및 장성학술림에서 생산한 묘목(무궁화, 편백, 남천 등 600주)을 구성원에게 분양하고, 디기탈리스, 알스트로메리아 등 초화를 용봉탑~용지관 사이 도로변에 255주를 심었다.
정병석 총장은 “예로부터 나무를 키우는 일은 사람을 키우는 일과 비견 된다.” 면서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를 키우는 일을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업실습교육원(원장 한태호 · 식물생명공학부 교수)은 참가자에게 전남대학교 대명매(홍매)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갖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접목하여 1년 후인 2019년에 후계목 80주를 참석자에게 분양하기로 했다.
*문의 : 062-530-2014
(농업실습교육원)
*별첨 : 3월 27일 제73회 식목일 행사 사진(용봉탑~용지관 사이 꽃길 조성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