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외국인 학생 한국문화 체험 ‘호평’
순천정원박람회장, 여수 엑스포, 돌산공원 오동도 등 다양
전남대, 여수캠퍼스를 국제교육특구로 특성화 전략 추진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집중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올해 외국인 신입생 중 TOPIK 4급 미만의 언어자격을 소지한 학부생 73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정을 여수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고 있다.
이들 유학생들은 교양교과목으로 ‘한국어 초급 1~4’ 교과 과정을 통해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다. 또 ‘미디어로 배우는 한국’ 등 일반선택교과목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익혀가고 있다.
특히 ‘한국 문화체험 및 현장 교육’은 강의실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거주지인 여수와 인근 지역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10~11일 이틀동안 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 체험교육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에는 여수엑스포장을 방문해 해양레저 활동도 체험할 예정이다. 지난 4~5일에는 여수의 대표적 관광지인 돌산공원-해상케이블카-오동도를 탐방한 바 있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여수교육국제화특구 및 여수시의 국제해양관광 중심도시 비전과 연계해 여수캠퍼스를 국제화 캠퍼스로 특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61-659-6201
(학무본부 교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