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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코로나19 장기화 속 교내방역·개인위생 관리강화


전남대 ‘코로나19’사태 장기화 속

교내 방역·개인위생 관리 강화 

 

 

 

 전남대학교가 ‘코로나 19’사태 장기화에 따른 교직원들의 긴장이완을 막고, 정부의 방역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교내 방역은 물론 개인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전남대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병석 총장)는 지난 3월 16일부터 매주 월, 목요일 두 차례 ‘교직원 일제 방역의 날’을 지정해, 사무실과 부속기관 및 각 교수연구실 등의 복도와 출입문은 물론 컴퓨터 자판, 전화기 등 사무기구에 대해 일제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코로나 19’ 제거에 99.9% 효과가 입증된 전남대 기업연구소의 손세정제 ‘Noro-X’를 각 사무실과 주요건물 출입구에 비치해 사용토록 하는가 하면,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LHAP의 ‘천연정유 손세정 젤’을 전 직원에게 개별 지급하기도 했다.

 

 각 사무실 출입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표어를 부착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가급적 개인간 2m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고, 본부 건물내 2개의 엘리베이터는 각각 홀. 짝수 층으로 분리 운행하고 있다. 대외협력과(과장 이종원)의 시범실시를 시작으로 사무실별 ‘교대 재택근무제’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전남대는 매주 월요일 주요보직교수 및 실.과장 등 70~100명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를 지난 3월9일부터 잇따라 서면회의로 대체하는가 하면, 광주시 북구와 군부대의 협조로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운동장 트랙에 대해서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한은미 비대위 부위원장(광주 부총장)은 “비록 지금은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교에 나오는 학생들이 많지는 않으나, 이미 학사 일정은 진행 중”이라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학생들을 맞을 수 있도록 교직원 개인위생과 학내 소독방역에 대한 시스템을 미리 갖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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