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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포자를 위한 <국내파 영어연수, 문성현 저>
 작성자유현재
 작성일2013-08-21 오후 1:40:00

 

 

영어공부, 10년 넘게 했는데 왜 안되죠?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배운 사람들은 영어를 10년 이상 배웠는데

 

실력은 별로 달라진 게 없다고 억울해 합니다.


과연 우리가 영어에 그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한 걸까요?


하루는 24시간, 잠자고 밥 먹는 시간을 10시간 정도를 제외하면

 

하루 14시간, 10년은 51,100시간입니다.


10년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1시간씩 공부했다고 가정해도 3,650시간밖에 안됩니다.

 

주말은 쉬어야 하니까 2,607시간.

 

108일이니까 3개월 조금 넘는 정도가 되겠죠.

 

10년이 아니라 3개월 정도 공부한 게 맞습니다.

 

전혀 억울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 10년 동안 영어를 배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영어를 접한 지 10년 되었다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10년 전에 딴 장롱면허로 약 3개월 정도 운전한 사람이

 

‘난 운전을 왜 이렇게 못하지’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기간은 그렇다 치고 그 기간 동안 말하는 연습은 하지 않고 문법만 공부한 사람은

 

운전연습은 하지 않고 운전법규만 공부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수영을 배우려는 사람이 물에 들어가지는 않고 물 밖에서 숨 쉬는 법, 발차기,

 

팔 젓는 법만 배우고 있다면 과연 수영을 할 수 있을까요?


문법책이나 수험용 서적을 공부하면서 유창한 영어 말하기를 꿈꾼다는 건 노래 연습은

 

하지 않고 음악이론만 공부하고 가수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영어 시험점수는 노래방 점수와 같은 겁니다.

 

점수가 높다고 실제로 영어를 잘할 거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시험점수를 높이려면 시험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면 됩니다.

 

듣고 말하는 실전영어를 잘하려면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부단히 해야 합니다.


영어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영어포기자를 위한 국내파 영어연수 - 문성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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