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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농업연구소, ‘남북농업협력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가져


전남대 북한농업연구소

‘남북농업협력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가져

 

 

 전남대학교가 한반도 정세변화 속에서 남북의 농업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세미나를 가졌다.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안기완)과 전남대 북한농업연구소(소장 강혜정)는 지난 2월 3일 농생명대 2호관에서 ‘남북농업협력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달라진 한반도 정세에 따른 남북농업협력의 가능성을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강혜정 교수는 ‘북한농업 실태 및 과제’란 주제 아래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농업 및 농촌의 실태와 관련 과제를 살펴보고, 북한농업연구소가 구상하는 ‘신기술 복합농업단지’ 조성을 통한 농업개발협력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김덕수 (사)통일농수산대표는 ‘남북농업협력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아래 그동안 민간 NGO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추진해왔던 남북농업협력 사례를 제시하면서,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구상에 발맞춘 남북농업협력 2단계 전략을 발표했다.

 문한필 박사(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는 마지막 섹션에서 ’남북한 식량수급 현황과 농업분야 교류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기구의 북한농업통계를 활용해 비교우위 기반 남북교역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남한과 북한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전략적 농업협력 추진분야를 제시했다.

 

 전남대 북한농업연구소는 남북한 농림축산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효과적인 농업협력 추진 방안을 연구하고, 통일대비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1월에 설립됐다.

 

 강혜정 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술세미나를 통해 북한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효과적인 남북농업협력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062) 530-2177 (전남대학교 북한농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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