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 DELTA 기반 초등 진로교육 프로그램 실시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소장 류지헌 교수)는 지난 4월 24일 교육융합관 108호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색 있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가 매년 운영하는 DELTA(Digital Education of Learning Technology for All)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광역시교육청의 대학 연계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동네 한 바퀴'와 연계해 광주학운초등학교 3학년 2반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3D 제작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3D 펜을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에듀테크 기술을 경험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BK21‘미래교육을 위한 플로리싱 전문가 양성 사업단’의 소속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으며, 지역 대학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DELTA-3D 프로그램은 1학기 동안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추가로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류지헌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진로교육을 연계해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해 나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