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총원우회 창립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이 19일 오전 여수시 공화동 여수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경 여수시 부시장과 김상배 여수해경 서장, 오윤열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김형주 여수수협장, 수산업관련 기관 단체장 및 시·도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에는 양창승(61) 여수시청 전 사무관이 추대됐고 자문위원에는 한경호 전남대 부총장, 이원교 수산해양대학원장, 최상덕 교학본부장, 오운열 여수해양항만청장, 정채호 전 여천시장이 선출됐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남대 최고수산경영자과정은 전문성을 갖춘 수산경영인을 다수 배출해 지역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지역 수산업의 부흥과 신해양시대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빛과 소금이 되자"고 강조했다.
전남대학교 최고수산경영자과정은 지난 2009년 개설 후 지난해까지 총 16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수산경영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