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조성용 ·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환경교육을 매개로 일본 대학생들과 교류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8월 일본 나가사키와 한국 광주·전남 일원에서 ‘대학생 교류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1차 교육은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학생들이 일본 나가사키 대학을 방문해 이뤄졌다. 이어 2차 교육으로 일본 나가사키 대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무등산과 광주호 생태공원 주변에서 생물자원 관찰 및 문화탐방, 저탄소 녹색에너지의 이해와 에너지 절약 생활실천 유도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 일본 나가사키 대학 산학관 연계 전략본부와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2012년부터 ‘대학생교류 환경교육’ 진행해 오고 있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조성용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에코-리더 양성 및 국제협력·교류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교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