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내 광주 서·남구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신말식·전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3일 라뜰리에 라라 키즈베이킹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오색송편을 만들어보는 ‘미(米)사랑키즈쿡스’ 어린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4세 이상 어린이 97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 어린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직접 송편을 빚어보았고, 송편을 찌는 동안 추석과 관련된 재미있는 구연동화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단호박, 자색고구마, 뽕잎, 딸기, 복분자 등 천연 식재료를 이용해 송편의 다섯가지 색깔을 냄으로써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식품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한편, 전남대학교가 위탁운영중인 서·남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광주 서·남구 관내 212곳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