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전남대학교박물관, 독일문화원 광주어학센터로 변신
주한 독일문화원 광주어학센터가 3월 14일 구 전남대학교박물관(현 ‘홍도’ 뒤편)에 둥지를 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과 대전, 대구에 이은 전국 4번째 시설이다.
이날 문을 연 독일문화원 광주어학센터는 전남대 구성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대화 중심의 수준 높은 독일어강좌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독일 관련 문화 행사와 출판물, 디지털자료 비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독교류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가 들어선 구 전남대박물관은 지난 1955년 지어진 100평 규모의 1층 석조건물로...
2014.03.1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