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5·18연구소, 세계 석학초청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사 분야 국내외 석학들 5월 광주 온다
전남대 5·18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브루스 커밍스, 와다 하루키, 최장집, 윤영관 교수 등 국내외 학자들 기조 발표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 주제 18-19일 광주 전역서 개최, 5·18 국제화 시도
브루스 커밍스, 와다 하루키, 최장집, 윤영관 교수 등 한국 근현대사 연구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외 진보적 석학들이 5월 광주에 온다.
전남대 5·18연구소는 오는 5월 18~19일 호남민주주의연구네트워크와 함께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광주지역 곳곳에서 5·18민중항...
2007.04.3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