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아하! 학습공동체, 새로운 대학문화 만든다
전남대 아하! 학습공동체, 새로운 대학문화 만든다
공부일촌, 튜터링 등 스터디그룹 지원 프로그램, 438개 그룹 2천320명 참여 큰 인기
자발적 면학분위기 조성, 구성원간 신뢰회복에도 도움, 국립대 우수혁신사례 선정도
전남대학교가 교육발전연구원을 통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하! 학습공동체’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새로운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남대는 지난 2005년 2학기부터 일종의 스터디그룹 지원 프로그램인 아하! 학습공동체 ‘공부일촌’과 ‘튜터링’ 등을 시행하고...
2006.12.2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