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생 직업 선택 때 보수보다 안정성 고려
대학생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적성이나 보수보다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대학 커리어센터가 최근 교양과목 '생애와 직업탐색' 수강생 22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2%인 94명이 직장을 선택하는 최우선 기준으로 '안정성'을 꼽았다.
적성을 고려하는 학생은 52명(23.2%)으로 뒤를 이었고 자기개발 가능성(51명,22.8%), 보수(27명,12.1%) 등도 중요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하듯 대기업(76명, 33.8%) 다음으로 공무원(70명,31.3%), 공기업(55명,24.6%) 등을 희망직종으로 선택한 학생들...
2004.04.0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