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미디어포털

전남대, 정부재정지원사업 학생모니터링단 발대

전남대, 정부재정지원사업 학생모니터링단 발대교내 재정지원사업 모니터링4기 재학생 9명 5팀 구성전남대학교가 국립대학 육성사업 및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정부재정지원사업 학생모니터링단 4기’를 출범했다.이번 학생 모니터링단은 9명 5팀으로 구성돼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 간 교내 재정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체험, 취재해 재학생의 시각으로 추진 사업을 모니터링하게 된다.또 동영상, 카드뉴스, 블로그 포스팅 등 콘텐츠를 제작해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게시하고, 활동 모음집...

전남대-여수시의회, 상생협력 ‘맞손’

전남대-여수시의회, 상생협력 ‘맞손’김영규 의장 “학생성공홀 설립 등 대학 사업 적극 협력”박복재 부총장 “여수지역-대학-산업계 상생협력 첫걸음”10월 4일 상생협력 간담회 가져전남대학교와 여수시의회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전남대와 여수시의회는 10월 4일 오전 여수캠퍼스 청경마루에서 간담회를 갖고, ▲여수캠퍼스 학생지원시설(학생성공홀, BTL 기숙사) 신축 ▲여수캠퍼스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스포파크 연계 데크 도심권 둘레길 조성 ▲여수캠퍼스 경유 시내버스 노선 개선 ▲도서관...

하토야마 전 총리 “日, 종군위안부·강제징용 무한책임 져야”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日, 종군위안부·강제징용 무한책임 져야”‘美, 대북 핵선제불사용 천명’ 요구도10월 6일 전남대 ‘용봉포럼’서 주장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종군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문제에 있어서 일본이 무한책임의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전남대학교 초청으로 광주에 온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는 10월 6일 오후 4시 전남대에서 열린 개교 70주년 기념 용봉포럼에서 ‘우애에 기반한 동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하토야마 전 총...

전남대 초청 내한 하토야마 전 총리 “사과하고 싶어”

전남대 초청 내한 하토야마 전 총리“식민지시대 조선인 차별 사과하고 싶어”“당시 피해자들 ‘사과 그만’ 말할 때까지 日 사과해야”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서 ‘희생 학생 영혼 평온’ 기원5.18 묘역서 박관현·윤상원 열사, 행불자 묘역 참배도전남대학교 초청으로 내한한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가 식민지 시대 일본이 한국 조선인들에게 차별을 가한데 대해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하토야마 전 일본총리는 10월 6일 오전 나주 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관람한 뒤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들이 한국 조선인들에...

전남대 개교 70주년 기념 ‘네이밍데이’

전남대 개교 70주년 기념 ‘네이밍데이’‘기아챔스’서 교직원 500여명 참여총장과 학생대표가 시구-시타 나서전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네이밍 데이 ‘전남대학교의 날’을 10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가졌다.전남대는 이날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정성택 총장이 시구자로, 김현지 학생이 시타자로 함께 나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또 2분30초 분량의 전남대학교 공식 홍보영상이 기아 챔피언스필드 전광판에 상영돼 이날 경기 관람에 나선 시민들에게 전남대의 진면모를 강렬하...

전남대 특집 ‘KBS 열린 음악회’ 가을밤의 캠퍼스 후끈 달궈

전남대 개교 기념 ‘KBS 열린 음악회’가을밤의 캠퍼스 후끈 달궈김연자·포레스텔라·정동하·아웃사이더·STAYC 등 출연음악교육과·국악학과생, 교수·졸업생 가수도 합동공연학생·시민·고액기부자 등 1만여 명…흥겨운 무대 즐겨11월 6일 오후 5시40분 KBS1 TV 방송전남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KBS 특집 열린 음악회(1405회)가 성황을 이뤘다.10월 4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가량 전남대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열린 음악회’에는 대형 트로트 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남성 4중창 보컬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관객...

전남대, 전 일본 총리 초청 ‘용봉포럼’

전남대, 전 일본 총리 초청 ‘용봉포럼’10월 6일 오후 4시 학내 컨벤션 홀93대 日총리 역임 하토야마 유키오‘우애 기반한 동아시아의 미래’ 주제나주학생운동기념관, 5.18묘역 참배도전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의 특별강연회를 가진다.전남대는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부터 전남대 컨벤션 홀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75)를 초청해 ‘우애에 기반한 동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용봉포럼’을 가진다.이날 포럼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유튜브에도 송출된다.하토야마 유키오 전...

광주은행, 전남대 발전기금 2억 원 기부

광주은행, 전남대 발전기금 2억 원 기부광주은행이 전남대학교에 2억 원을 기부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9월 30일 오전 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2억 원을 기부했다. 이 자리에는 염규송 부행장, 이춘우 부행장, 정인성 기관영업부장, 박광수 홍보부장도 함께 했다.송종욱 은행장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남대학교는 지역사회 발전의 동력이자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양성을 배출해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광주은행이 전남대의 인재양성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게 돼...

지역혁신플랫폼 3차연도 중간점검 워크숍 성료

전남대 지역혁신플랫폼3차년도 중간점검 워크숍 성료전남대학교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은 9월 26일부터 9월 28일 사흘동안 제주 그랜드하얏트에서 3차년도 중간점검 워크숍을 가졌다.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본부장 차성현)는 3차년도 사업 방향과 세부 사업별 중점 추진 내용을 구성원 간 공유하고, 사업 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지는 한편, 「스트레스 굿바이」 라는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을 도모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3차년도 사업 주요계획 및 현안 보고, 사업별 중간점검 발표와 2단계 사업 대응 전...

정성택 총장 광주MBC 특집 ‘지방교육의 해법을 묻다’ 출연

정성택 전남대총장 광주MBC 특집‘지방교육의 해법을 묻다’ 출연9월29일 민주마루 앞 광장 녹화학생 패널, 방청객 등 100여명지방교육 문제, 현안, 성과 등전남대학교 정성택 총장이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교육의 문제점과 대안, 대학의 현안과 각종 성과 등을 설명하는 광주mbc의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정성택 총장은 9월 29일 오후 민주마루 앞 광장에서 학생 패널과 방청객,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광주mbc 특별기획 소통 프로젝트 ‘정성택 전남대 총장에게 지방 교육의 해법을 묻다-전남대학교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