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문화연구단 19~20일 샤먼대학서 국제학술회의
재외한인 연구의 메카인 우리대학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은 19~20일 이틀간 중국 푸젠시 샤먼대학에서 세계적인 디아스포라 전문연구기관들과 공동으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지역통합 : 디아스포라와 그 영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중국 샤먼대학 남양연구원과 말레이시아대학 중국연구원, 그리고 우리대학 한상문화연구단 및 BK21세계한인사업팀과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영국, 베트남 등 10여 개 국가에서 100여 명의 글로벌디아스포...
2009.10.1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