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배 교수 3년 연속 세계3대 인명사전 동시 등재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근배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2010년부터 3년 연속 동시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족부 및 골절 치료 분야에 있어서 국내에서 손꼽히는 권위자로서 최근 5년간 국제 저명 전문 학술지(과학논문 인용 색인, SCI)에 이 분야의 치료법 및 결과들에 대한 50여편의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마르퀴스 후즈후 인 더 월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및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동시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2.05.04(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