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진 교수 영남학 배경 다룬 역주서 출간
“민족사의 뿌리를 살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호남지역 학자가 영남학의 형성 배경과 지성사 등을 다룬 수 권의 역주서를 출간,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전남대 국문과 신해진 교수. 전남대 인문대 부학장인 신 교수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아주신문’(鵝洲申門·아주 신씨)과 관련된 역주서 ‘역주 퇴재선생실기’, ‘역주 회당선생문집’, ‘역주 성은선생일고’, ‘역주 난적휘찬’, ‘역주 창의록’ 등을 출간했다.
이 책들은 고려조에 대한 충절 정신, 계유정난 생육...
2010.04.30(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