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연구소 새로운 아젠다 찾아 연속 콜로키움 개최
전남대 5.18연구소
새로운 아젠다 찾아 연속 콜로키움 개최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민병로)가 시민사회의 새로운 아젠다를 찾기 위해 전문가 초청 연속 콜로키움을 연다.
‘새로운 아젠다, 새로운 운동’을 공통 주제로 총 여섯 차례 열리며, 9월 27일부터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광주와 여수, 목포에서 각각 만날 수 있다.
시민운동의 전망(공석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원), 퀴어(한채윤, 비온뒤무지개재단 상임이사), 기후-위기(이송희일, 영화감독), 젠더와 노동(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돌봄(...
2024.09.12(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