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과 학생들 미얀마 민주화 지지 ‘#save Myanmar’ 프로젝트 전개
전남대 학생들 미얀마 민주화 지지‘#save Myanmar’ 프로젝트 전개전남대학교 학생들이 미얀마 응원메시지를 담은 물품을 제작, 판매해 성금을 모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전남대 영어영문학과 학생회(회장 서영우)는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5월 13-14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학내 5.18광장과 인문대 3호관 앞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한다.학생들은 교수진(학과장 김연민 교수)이 마련해 준 100여만 원의 기금을 활용해 미얀마 응원 메시지와 도안 등을 컵받침, 열쇠고리, 고무팔찌 등을 그려...
2021.05.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