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고고학과생 마한 학술경연대회 대상, 금, 은 휩쓸어
전남대 문화인류고고학과생마한 학술경연대회 대상, 금, 은 휩쓸어3년 연속 대상…뛰어난 연구력 계승전남대학교 학생들이 마한 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로써 전남대 학생들은 이 학술대회가 창립된 이래 3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며, 영산강유역 마한고고학에 대한 뛰어난 연구력을 이어가고 있다.전남대 채수빈 석사수료생(문화인류고고학과. 지도교수 허진아)은 지난 9월 30일 전남도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마한학술경연대회에서 ‘5-6세기 영산강유역 개(蓋)의 생산과 유통으로...
2022.11.09(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