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신협, 설 명절 ‘쌀 나눔’으로 이웃에 온기
신협사회공헌재단 지원… 학생처·총학생회와 함께 지역 나눔 실천

전남대학교 신협(이사장 정난희)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 신협은 2월 10일 교내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설 맞이 쌀나눔 지원사업’ 증정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소형 신협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6년부터 매년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방한용품과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 명절을 맞아 소형 신협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쌀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전남대 신협은 전남대학교 학생처와 총학생회와 협력해 쌀 나눔 증정식을 마련했다.
정난희 전남대 신협 이사장은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지역과 이웃의 곁을 지키는 신협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빈곤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협동조합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신협은 매년 장학금과 교직원 후생복지기금 기부를 비롯해 방한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