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개강 맞아 ‘에코플로깅’…지역과 함께 거리 정화
어울림·W.H.Y. 연합 봉사…개강 맞아 생활권 환경 정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교직원봉사회 ‘어울림 봉사회’와 학생봉사동아리 ‘W.H.Y.’가 개강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별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21일(토)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에코플로깅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 총 24명이 참여해 여수시 미평동 일대를 활기차게 누볐다.
참가자들은 양지초등학교 주변과 학교 주변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에코플로깅’을 진행했다.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함께 걷고 소통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에코플로깅에 참여한 학생봉사동아리 W.H.Y. 최민서 회장(전기및반도체공학전공)은 “운동도 되고 봉사도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며 개강을 시작할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교직원봉사회 어울림봉사회 표충성 회장은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인원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활동 실적 인증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