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사범대학 홍은화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총동창회 창립 70주년·교원임용 거점국립대 1위 쾌거 축하…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나눔 실천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동문이 총동창회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모교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학교는 6월 22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을 비롯해 강구섭 사범대학 학장, 김대열 사범대학 부학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홍은화 동문, 이선희 씨가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했다.
홍은화 동문은 1983년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에 입학한 동문으로, 졸업 후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며 현재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사범대학이 교원임용 346명 합격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거점국립대 1위를 수성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모교인 사범대학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후학 양성과 사범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특히 홍은화 동문은 지난 2024년에 이어 이번 2026년에도 각 1천만 원씩 두 차례에 걸쳐 총 2천만 원을 기부하며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기부금은 후학 양성과 사범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은화 동문은 "모교 사범대학이 거점국립대 교원임용 1위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둔 기쁜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이 훌륭한 교육자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배 총장은 "총동창회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홍은화 동문께서 두 번째 기부로 모교 사랑을 다시 한번 보여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사범대학 인재 양성에 값지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