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남대학교 용봉대동풀이’ 성료
가을 캠퍼스 축제 분위기 만끽

전남대학교 대동제가 ‘2026년 전남대학교 용봉대동풀이’가 10월 6일부터 10월 7일까지 2일간 광주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올해 대동제의 주제는 ‘錄stalgia’, 부제는 ‘오늘의 기억, 내일의 Nostalgia’로 교내외 구성원과 지역주민 등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다양한 순간을 향수의 향기처럼 추억으로써 영원히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10월 6일 본무대가 설치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이 개최되었으며 전남대학교 총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리고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 우리 학교 출신의 인기 가수 양지은의 공연이 함께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연예인 공연으로는 1일차인 6일에는 죠지, 우디&보라, 전소연, YB가 출연하여 열기를 더했으며, 2일차인 7일에는 예빛, 이센스, 트리플에스, 이승윤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들의 공연 이외에도 동아리 공연, 대학가요제 등 가을 하늘 아래 대학 캠퍼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본무대에서 진행되었고, 2일차인 7일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함께했다.
축제 기간동안 용봉관과 민주마루 앞에서는 다양한 팝업스토어, 체험 및 게임 등 콘텐츠 부스 등이 열렸고, 대학본부에서 후문까지 이어지는 도로에는 차량이 통제된 가운데 푸드트럭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부스가 즐길 거리를 더했다.
또한, 5·18 광장에서는 각종 기업 및 기관 부스가 마련되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도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여 여러 구성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은 “안전한 분위기 속 학생, 교직원 등 교내 구성원은 물론 동문, 지역주민 등 모두가 함께 하는 대동제가 개최되어 기쁘다”며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전남대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