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전남대뉴스주요뉴스 + - 공유 인쇄 공유하기 복사 "AI로 배우는 생태와 청정에너지"… 전남대 여수캠, 섬박람회서 맞춤형 AI 교육 호평 2026.11.02 14:53 45명 읽음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지역 초·중등생과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활용 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AI를 활용한 지역전략산업과 여수세계섬박람회 이해하기’ 프로그램에는 지역 초·중등생과 관람객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교육은 태블릿 PC와 AI 기술을 활용해 석유화학산업과 미래 청정에너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석유에서 유래한 플라스틱이 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해결책을 탐구하고, 최근 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수소에너지의 활용 방안을 AI로 차근차근 접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석유화학산업과 수소에너지가 우리 삶에 적용되는 과정을 AI로 직접 탐색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보면서, 지역 전략산업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높였다. 강의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석유화학이나 수소에너지를 AI로 직접 찾아보고 영상으로 만들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지훈 전남대 기획연구본부장은 “지역 미래 세대와 관람객들이 AI 기술을 통해 여수의 핵심 전략산업과 섬 생태계의 중요성을 친숙하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남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전남앵커사업, 여수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전 글제1차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미래전략포럼, 전남대서 개최26.11.02 전남대 대학원, 연구성과 나누는 ‘2026 용봉학술제 G-Fair’ 개최26.10.30다음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