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11월 9일 ‘2026 JOB FESTA’ 개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공공기관 현직자와 직무상담… 현장 채용면접도

전남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남대학교 5·18광장 일원에서 ‘2026 전남대학교 JOB FESTA’를 개최한다.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현직자의 직무 멘토링, 기업 현장 면접,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남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산업별 주요 기업의 직무상담과 청년고용정책 안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위한 8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반도체, 자동차·모빌리티, 에너지·전력, IT·통신, 금융, 제약·바이오,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직무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력공사, 신한은행, GC녹십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기업·공공기관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 업무와 필요 역량, 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한다. 참여 청년들은 관심 분야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 일부 참여기업의 현장 채용면접도 별도 면접 공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고용정책 홍보부스에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청년 일경험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안내한다. 교내 유관부서도 해외 파견, 어학 역량 강화, 대학원 진학 등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과 오픈런 이벤트, 스탬프 투어, 경품 추첨 등 참여 행사도 마련한다. 행사 이후에는 후속 상담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상담과 관련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개회식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 5·18광장에서 열린다. 참여자는 당일 현장등록 후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