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식 전남대뉴스연구소식 + - 공유 인쇄 공유하기 복사 전남대 유수영 박사과정, 한국연구재단 핵심 인재 선정... “광주·전남 초광역 통합 시대, 문화 비전 제시 2026.06.30 14:24 72명 읽음 전남대 유수영 박사과정, 한국연구재단 핵심 인재 선정... “광주·전남 초광역 통합 시대, 문화 비전 제시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유수영(지도교수 정경운)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본 지원사업은 탁월한 독창성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미래 한국의 학술 및 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국가 핵심 인재를 발굴하는 제도다. 심사 과정에서 연구의 창의성은 물론 국가 및 지역 사회에 미칠 정책적 파급력까지 엄격하게 검증하는 만큼, 이번 선정은 유수영 박사과정생이 학술적 역량을 넘어 국가·지역 문화 정책을 선도할 최고급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공인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유수영 연구원은 그동안 파편화되어 있던 근현대 문화 사료와 구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여, 지역의 비가시화된 문화 원형을 복원하고 이를 미래지향적 콘텐츠로 자산화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심사위원들은 이 연구가 관련 분야의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근대 역사적 분석을 통해 현대 대중문화와 예술, 미디어 산업의 방향성과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학술적·산업적 가치가 크고 방법론적으로도 타당하다며 연구를 높이 평가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이 연구가 단순한 과거사의 발굴을 넘어, 현대 문화 산업의 새로운 원천 지식재산(IP)을 발굴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광주·전남이 공유하는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방법론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기대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광주·전남 초광역 메가시티 통합이 핵심 아젠다로 떠오른 가운데, 이 연구는 행정적 경계를 넘어 두 지역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문화적 연결고리'와 '로컬 기반 문화 생태계 구축'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수영 연구원은 “이번 성과는 잊혀진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이를 다가오는 광주·전남 통합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이라며, “정경운 지도교수님의 지도와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의 인프라를 자양분 삼아, 앞으로 광역 단위의 문화 정책 현장과 공공 기관에서 실질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융복합 문화 기획자이자 정책 자문가로서 지역 발전과 문화 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은 문화예술, 문화콘텐츠, 정책기획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 전문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위 교육기관으로, 미래 지역 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전 글전남대 주양율 박사과정생, 에너지 분야 우수 저널 ‘Carbon Energy’ 게재26.06.30 전남대 고분자공학과 장민철 교수 연구팀,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 ‘Advanced Materials’ 게재26.06.30다음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