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사학과 석사수료 라선호 학생, 2026 포니정재단 인문연구장학생 선정
국내외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 지원...
“연구에 더욱 전념해 학문적 완성도 높일 것”
전남대학교 사학과 라선호(석사수료) 학생이 2026년 포니정재단 인문연구장학생에 선정됐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4월 23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개최하고, 지원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신규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인문연구장학생, 해외박사장학생, 베트남 교환장학생 등 신규 선발 장학생과 기존 수혜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학술지원 신진연구자 3명, 인문연구장학생 16명, 해외박사장학생 8명 등 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전남대학교 사학과 석사수료생인 라선호 학생은 인문연구장학생 16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돼 장학증서를 받았다.
라선호 학생은 “포니정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만큼 학문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2020년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일반대학원 석·박사 수료생 가운데 인문학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유수 대학 박사과정 진학 예정인 인문학 분야 대학원생들을 선발·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