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디지털 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 구축 사업
‘2025년 킥-오프(Kick-Off) 회의’ 성료
전남대, ‘인허가 중심의 One-Stop 기술지원체계’ 완성
광주-전남-충남 초광역 연계 DNX 플랫폼, 융복합 의료산업 디지털 혁신 견인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전남-충남이 2023년부터 추진해온 『디지털 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구축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연차를 맞이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3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킥-오프(Kick-Off)회의에서는 사업 완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디지털 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구축사업』은 지난 2년간 '인허가 중심 One-Stop 지원체계'와 '디지털 연계 DNX 기반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41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84건의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초광역 연계 협업을 통한 다방면의 지원으로 의료기기 개발 기업들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실시간 실증 및 기술지도, 제품 상용화를 위한 인허가 로드맵 제공, 지능형 설계, 공정, 시뮬레이션 등 제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기술적 주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 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디지털 연계 DNX 기반 기술지원 플랫폼’은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설계,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 등 모든 단계를 디지털화해 기존의 개발 방식을 개선하고 의료기기 개발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킥-오프(Kick-Off) 회의는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생체재료개발센터)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병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남바이오진흥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산학협력단, 수혜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에 1차년도부터 참여한 기업의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개발 과정에서 3D 데이터 생성, 기기 최적 설계 및 공정 방법을 도출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인허가 로드맵은 기업이 제품 인허가 전략을 수립하는데 유용하게 활용 중이다.”라고 사업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사업총괄책임자인 강성수 생체재료개발센터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수혜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은 올해로 종료되지만, 수혜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주관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생체재료개발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월별 성과점검, 사업 전용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참여기관-수혜기업간 소통 창구 운영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