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바이오인터페이싱 인체이식형 생체흡수성 의료기기 실증기반구축 사업
수혜기업 대상 자체전략수립 컨설팅 회의 개최
글로벌 인증 획득 및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전문 컨설팅으로 글로벌 시장진출 가속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생체재료개발센터)은 지난 3월 3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과제인 『바이오인터페이싱 인체이식형 생체흡수성 의료기기 실증기반구축』 사업의 ‘2025년도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광주광역시와 사업 수행 주관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생체재료개발센터), 참여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남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수혜기업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의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오전 세션은 올해 사업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협약 절차 안내 ▲ 신규 기업 지원 사업 소개 ▲ 2025년도 국내외 인허가 동향 및 규정 개정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사업 수행기관과 수혜기업 간 향후 지원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모색되었다.
『바이오인터페이싱 인체이식형 생체흡수성 의료기기 실증기반구축』 사업은 올해 2단계로 진입하며 총 40개사 대상으로 96개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복합형과 단계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외 인허가 획득 및 병원 코드 등록을 추가적인 성과목표로 설정하여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사업 수행기관과의 협약 전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파악하고 진행 절차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만족스러웠다.”며, “특히 지원 기관간 1:1 상담을 통하여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향후 기업에서 사전 대비해야 할 것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강성수 생체재료개발센터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하에서도 산업부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주관기관을 포함한 6개 기관이 보유한 혁신역량을 발휘해 기업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게 되었다.”며, “바이오 인터페이싱 생체흡수성 의료기기 대상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의 사업단 내 자체 수행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