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공유자원 활용 교육모델 시동
국가 연구시설 견학부터 조리실 개방 전략까지… 지역 확산 기반 마련

전남대학교 식품영양과학부는 전남대RISE사업 4-1 과제의 지원을 받아 대학-지역사회 공유자원 활용을 위한 현장 견학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식품영양과학부는 지난 1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1박 2일간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식량과학원을 방문해 식품영양 분야 관련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쏠비치 진도에서 공유자원 활용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남대학교 식품영양과학부의 공유자원인 식품조리실(생활과학대학 233호)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타 지역에서 운영 중인 공유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주 식품영양과학부 학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간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학부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차년도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보다 발전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