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가 반도체가 되는 순간…전남대 물리학과 진로 특강 눈길
삼성전자 연구원 초청, 반도체 기술 속 물리 원리 직접 전달

전남대학교 물리학과가 학부생들의 전공 기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물리학과가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학부생을 대상으로 「전공 기반 진로·취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강동희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참여해 FLASH 메모리 등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에 적용되는 물리학적 원리를 소개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전공 이론이 실제 산업 기술로 구현되는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반도체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남대학교 물리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학습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