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 ‘생활 AI 교육’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곽인실)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누구나 쉽게 배우는 생활 AI’ 교육 프로그램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지역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생활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의 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액 무료 과정이다.
교육은 지난 5월 6일 지역민 40여 명이 참여한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5일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여수캠퍼스 교양관 411호 전산실습실에서 운영되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실무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 ▲실생활에 유용한 AI 앱 활용법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대학의 우수한 시설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워보니 큰 자신감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에서 이와 같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이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인실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RISE 사업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교내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전남 지역에 특화된 정주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 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