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동물자원학부, 2학년 전공 진입생 대상 진로 특강 개최

전남대 동물자원학부(동물자원과학전공)는 지난 5월 20일 동물자원과학전공으로 진입한 2학년 학생 약 35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진로설계와 자기이해' 교과목과 연계한 Job Roadma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커리어코칭연구소 송병일 소장이 강사로 나서 「나의 전공으로 멋진 커리어 캐슬 쌓기」를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송 소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취업 환경과 채용 트렌드를 소개하고, 미래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 역량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과목 담당자인 진구복 교수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부터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산업체 견학, 졸업 선배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 활동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는 2학년 전공 진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공공기관 취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