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홍보대사 출범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29일 2026년 대학 진로·취업 지원 사업과 청년 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대플센터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원서와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 재학생 6명에게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대사로서의 주요 활동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대사들은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대학 내·외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주요 행사 지원 및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광역시 지역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여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무형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 신우진 진로취업본부장은 “홍보대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과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