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 국립순천대 한국학연구소와 MOU 체결

지난 6월 18일(목), 전남대학교 지역어문학 기반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교육연구단(단장 장일구)이 국립순천대학교 우즈베키스탄기묘대한국학공동연구소(소장 김지현)와 지역어문학·한국어교육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남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대 BK21 교육연구단과과 국립순천대 한국학연구소는 ▲지역어문학·한국어교육학 분야 연구 심화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교수 및 대학원생의 세미나 공동 개최와 학술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해외 협력 대학의 한국어 및 한국어학 관련 프로그램 개발·운영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7월 10일에는 양 기관에서 '한국학공동연구 제1회 국제학술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며, 중앙아시아 4개국의 한국학 연구자와 언어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중앙아시아 내 한국학과 언어 교육'을 주제로 학술 발표 및 교류를 진행한다.
장일구 전남대 지역어문학 기반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교육연구단장은 "전남대의 BK21 FOUR 사업과 순천대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가 결합하여, 미래형 한국어교육 전문가 양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한국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