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광주문화재단, 청년 문화예술 인재 양성 위해 손잡다
18일(목) 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 정착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역량 강화, 공동 홍보, 공간 연계 등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기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대표 백경호)과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맞춤형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6월 18일(목) 오후 3시, 광주문화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년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고용·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2년간 ▲청년 문화예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 및 성과 공유 ▲문화예술 사업·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홍보, 참여자 모집 협력 ▲지역 자원 및 공간 연계를 통한 협업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첫 실행 과제로 지역 청년예술가를 꿈꾸는 청년, 지방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기관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의 실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과 취·창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기획 역량과 네트워크,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의 청년 취·창업 지원 인프라가 결합해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 광주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스테이션 동명과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백경호 대표는 “청년들의 일자리 스펙트럼을 문화예술 분야까지 확장하고,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년 예술인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에서 운영하는 사업 및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동명 062-531-1935/상무 062-375-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