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문화예술 공공기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업탐방 성료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25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기업 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등 30명이 참여하였으며, 단순한 기관 견학을 넘어 아시아 문화 교류와 콘텐츠 창·제작의 거점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체계와 주요 기능을 살펴보고 문화예술 공공기관의 직무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현직자 멘토링에서는 ACC 교류홍보팀 실무자가 참여해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문화예술 공공기관의 주요 직무와 요구 역량, 기획·홍보 분야의 실무 특성, 최근 채용 동향 등을 직접 듣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참여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ACC의 주요 시설과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며 기관의 운영 방식과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을 이해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직접 관람하며 문화콘텐츠가 기획부터 제작, 전시, 관람에 이르기까지 진행되는 전 과정을 살펴보고, 문화예술 산업의 가치와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남대학교 신우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탐방은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화예술 공공기관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 기관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062)530-4134(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