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학과소식 전남대뉴스기관·학과소식 + - 공유 인쇄 공유하기 복사 전남대 ‘새동백호’ 타고 국제항해실습 나서 2026.07.01 14:35 54명 읽음 전남대학교 국제항해실습단이 실습선 새동백호를 타고 26일간의 국제항해실습을 위해 6월 30일 출항했다. 이번에 실습에 참여한 국제항해실습단은 기관시스템공학과, 해양경찰학과, 해양생산관리학과 등 모두 71명으로 구성됐다. 항해실습단은 30일간 중국 청도, 일본 가고시마, 오사카를 거쳐 여수항으로 귀항 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전남 여수신북항에서 김용민 전남대 여수부총장을 비롯해 이기수 수산해양대학장,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의 환송을 받았다. 김용민 부총장은 환송사를 통해 “국제항해실습을 통해 해기사와 기관사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수산·해양 분야를 이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글로벌 바다를 누비며 당당히 국위를 선양하고, 전남대학교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여 달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모두가 건강하고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복귀하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국가 해기사 양성 지정교육학과인 기관시스템공학과, 해양경찰학과, 해양생산관리학과 재학생들은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연근해와 국제항해를 통해 선박운항능력 및 해양지식을 쌓는다. 또 외국의 해양, 수산 관련 시설과 문화도 체험한다. 해기사 지정교육학과 학생들은 1년의 정규 승선실습교육을 이수해야 국가해기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고, 외항선사에 항해사·기관사로 취업하거나 해양수산직 공무원, 해양경찰 등 수산해양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전남대 실습선인 새동백호는 길이 96.45m, 폭 15m, 승선 인원 110명, 최대속력 16노트, 항속거리 8400마일로, 국제해사기구(IMO)규격을 갖춘 최첨단 실습선으로서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이 완벽하게 구현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전 글이전글이 없습니다. 전남대 안승희 박사과정생, KFLEX 춘계 교류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26.07.01다음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