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학과소식 전남대뉴스기관·학과소식 + - 공유 인쇄 공유하기 복사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여수시 탄소중립 선봉에 서다 2026.08.28 09:02 31명 읽음 탄소중립 추진사업 모니터링 강화...청년 대상 참여프로그램 확대 추진 전남대학교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가 여수시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여수시 기후변화대응 민관산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민관산학 협의체를 기반으로 여수시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여수시가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추진사업’의 분야별 세부 실천사업을 대상으로 이행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해 각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사업 발굴도 병행하고 있다. 센터는 또 제3차 여수시 기후변화 적응대책(2024~2028)의 연도별 이행평가도 수행 중이다. 추진과제별 집행실적, 예산, 사업량, 목표 달성도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고, 자체평가 결과보고서 작성을 통해 향후 세부시행계획의 수정·보완과 차년도 시행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여수시의 기후행동 추진 실적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사업 현황 등을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및 CDP-ICLEI에 보고·등록하기 위한 자료 정리와 체계화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 세부 정보, 거버넌스, 기후위험 및 취약성, 적응, 배출량, 감축 성과, 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정리하여 여수시의 기후행동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송, 건축, 산업, 에너지, 폐기물, 농수산, 흡수원, 시민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온실가스 감축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민관산학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2027년부터는 청년 대상 참여 프로그램과 의견수렴 기회를 강화해 지역 청년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산업계, 학계, 행정뿐 아니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은식 센터장은 “여수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시민, 산업계, 학계, 전문가, 그리고 미래세대인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7년에는 청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지역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전 글전남대 앵커사업단, 강릉에서 바이오·블루푸드 산업 성과 확산26.08.28 전남대 스포츠과학연구소, 독일체육대학교와 스포츠심리 국제 워크숍 개최26.08.27다음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