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화학과, 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 연구장려금” 3명 동시 선정 쾌거
“교내 단일 학과 최대 규모 대학원생 및 연구인력 보유, 대학원·연구 중심 학과” 위상 입증
전남대학교 화학과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단일 학과 기준 3명의 학생이 동시 선정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에 선정된 영광의 주인공은 화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민우(이선우 교수 연구실), 염현지(나경수 교수 연구실), 이예진(유성현 교수 연구실) 학생이다. 한국연구재단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우수한 박사과정생이 자신의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핵심 연구 지원사업으로, 1인당 50,000,000원(총 2년)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통상적으로 연구장려금 선정 소식은 개별 연구실 차원에서 1명씩 홍보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번처럼 단일 학과에서 3명의 박사과정생 우수 연구자가 동시에 배출된 것은 전남대 화학과가 단순한 학부 교육을 넘어 명실상부한 ‘대학원 중심 학과’이자 ‘연구 중심 학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증명한 것이다.
현재 전남대 화학과는 미래 시대를 선도할 우수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4단계 BK21 연구팀(팀장: 화학과 이선우 교수)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00여 명에 달하는 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 인력들이 각자의 연구실에서 밤낮없이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전남대학교 내 단일 학과 기준으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화학과(학과장: 이준승 교수) 측은 "단일 학과에서 3명의 국가 연구장려금 수혜자가 탄생한 것은 화학과가 보유한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와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 그리고 학생들의 뛰어난 연구 역량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며, "학내 최대 규모인 100여 명의 연구원들이 BK21 사업, G-LAMP 사업 등 든든한 지원 생태계 속에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과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탁월한 연구 환경과 학내 최대 규모의 대학원생 인프라를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는 전남대 화학과의 향후 행보에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화학과 행정실(062-530-3370), 이선우 교수 연구실(062-530-3385), 나경수 교수 연구실(062-530-3494), 유성현 교수 연구실(062-530-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