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대 총장명예학생 워크숍 성료
선후배 교류·진로 멘토링 통해 PHS 네트워크와 소속감 강화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본부장 류지헌)는 지난 9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전남대학교 장성수련원에서 ‘2026학년도 총장명예학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장명예학생 재학생 및 졸업생 39명이 참여해 선후배 간 교류와 진로 탐색, 네트워크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총장명예학생((President Honor Students, PHS)은 우수한 학업 성취와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다양한 학습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을 대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은 총장명예학생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졸업 선배와 재학생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대학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크숍은 글로벌 프로젝트 성과공유, 졸업선배 특강, 분야별 진로 멘토링, 네트워킹 강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선배 특강에는 PHS 1기 박태선 사무총장(한국아카이브재단, 전 국회의장 기록비서관)이 참여해 대학생활과 진로 선택, 취업 및 대학원 진학 경험을 공유했다. 분야별 진로 멘토링에서도 졸업생 선배들이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와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워크숍 참여 학생들은 “선배들의 진로 이야기를 통해 실제 직무와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고, 선배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총장명예학생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지헌 교육혁신본부장은 “총장명예학생은 대학을 대표하는 우수 인재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총장명예학생 동문회 창립총회가 오는 10월 24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재학생과 졸업생을 아우르는 PHS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